하우리는 브라질의 인터넷 벤처기업 「마이넷이즈커뮤니케이션스」에 온라인 백신프로그램인 「라이브콜」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라이브콜은 컴퓨터에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없이 인터넷접속만으로 웹브라우저에서 직접 자신의 시스템을 진단, 치료할 수 있는 인터넷 전용 백신프로그램이다.
마이넷이즈커뮤니케이션스는 바이러스 관련 포털사이트(http://www.mynetis.com)를 통해 라이브콜이 탑재된 e메일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하우리는 프로그램 공급으로 올해 약 30만달러의 로열티에 의한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스페인어 버전을 개발, 아르헨티나·멕시코 등 남미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삼성과 손잡고 남미 이외의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한 수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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