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이 인터넷 분야에 올해 600억원 가량을 투자키로 하는 등 인터넷 비즈니스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4일 코오롱그룹에 따르면 무선인터넷, 전자상거래, 벤처인큐베이팅 등의 분야에 집중 투자키로 했으며 자회사인 아이퍼시픽파트너사를 통해 무선인터넷 및 B2B 관련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코오롱은 이를 위해 최근 인터넷 콘텐츠 제공업체인 센터코리아를 계열사로 편입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인터넷 방송솔루션 제공 및 콘텐츠 관련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현재 코오롱이 직접 참여하거나 아이퍼시픽파트너가 지분참여한 업체는 총 17개로 늘었으며 아이퍼시픽파트너가 투자한 업체만도 B2B 6개사, 무선인터넷 7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오롱그룹은 또 e비즈니스 사업강화를 위해 경영지원실 직속에 「사이버사업 추진실」을 설립하고 인터넷무역, 인터넷쇼핑몰, 인터넷 벤처 투자 등을 담당토록 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