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심스밸리(대표 심윤태)가 4일 세계적인 음성인식 전문업체인 L&H코리아(대표 홍창선)와 기술협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협약은 L&H코리아의 음성인식 소프트웨어와 심스밸리의 디지털보이스리코더 제조기술을 접목하는 것으로 상당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디지털보이스리코더는 일본의 소니와 도시바·올림퍼스 등 일본 업체들과 심스밸리가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제품으로 녹음시간 위주의 단순 경쟁체제에서 디자인과 기능 위주의 제품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
심스밸리 심윤태 사장은 『지난 6월에 선보인 보이스펜의 경우 시장반응이 좋아 2000년 매출 및 수익목표를 추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기술협약을 통해 상대적으로 미비하던 유럽시장과 미주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쿠쿠, 세척 부담 줄인 '팬리스 에어프라이어' 출시
-
2
李대통령, 취임 첫 해 4분기 지지율 63%…DJ와 같고 盧보다 높아
-
3
아성다이소, 여름 휴가철 앞두고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 실시
-
4
오늘부터 석유최고가 리터당 150원 인하…휘발유 1784원
-
5
애플, 국내에서만 아이폰 가격 인상 '신중 모드'…9월이 인상 분수령
-
6
삼성, '하이브리드 본딩 우위' 정량 입증…HBM4E 열 관리 우세
-
7
LG CNS, 구글 클라우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 컴피턴시' 획득
-
8
李 “호남, 반도체 최적지”…삼성·SK하이닉스 대규모 투자 앞두고 靑·정부 당위성 부각
-
9
AI 3대 강국 도약 목표…5년간 R&D 200조 투자
-
10
李 “호남 물 충분”…기후부, 반도체 용수 부족론 '일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