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초고속 인터넷 장비를 가장 많이 판매한 회사는.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의외로 해외통신장비업체나 국내 대기업이 아닌 기가링크라는 국내 벤처회사다.
기가링크(대표 김철환 http://www.gigalink.co.kr)는 자사 초고속인터넷 장비인 「T-LAN」 시리즈가 출시된 지 9개월만에 50만 포트의 판매실적을 기록, 이를 기념하는 고객사은행사를 이달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총 1234명에게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PC카메라, 매직양초, T셔츠 등 경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이 행사에 응모하려는 사용자는 이 회사의 홈페이지에 기가링크에 바라는 점이나 T-LAN 사용소감을 적어 보내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기가링크의 T-LAN 장비는 전화선을 이용해 아파트 단지나 오피스텔 등 밀집형 주거지역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가능케 하는 장비로 네티존, 데이콤, 두루넷, 새로운넷, 하나로통신, 한국통신 등의 초고속 인터넷 장비로 채택돼 공급중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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