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공정용 장비 제조업체인 윈텍코퍼레이션(대표 이동일 http://www.wintec.co.kr)은 반도체 메모리와 디스플레이 관련 검사장비 생산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최근 경남 합천읍 금양리에 900평 규모의 신공장을 짓고 반도체 메모리·디스플레이 관련 검사장비와 부품의 생산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 회사는 이번 신공장에서 최근 개발에 성공한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검사장비용 인쇄회로기판(선과 선 간격 85㎛)·릴레이 등의 핵심부품과 메모리 검사장비 등의 양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동일 사장은 『핵심 부품·모듈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오는 9월중 액정표시장치(LCD) 영상검사용 검사장비의 개발을 완료하고 현대전자 등에 첫 납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회사는 올하반기중 미국 등에 테스트 컨트롤 장치 등을 공급하는 등 해외수출에도 적극 나섬으로써 올해 3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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