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KOVA·회장 장흥순)가 주최하는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 서머스쿨」이 2일 오후 제주 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장 회장을 비롯해 이민화 메디슨 회장, 변대규 휴맥스 사장 등 협회 회장단과 벤처기업 CEO 등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일동안의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내실있는 창조적 지식경영에 대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해 벤처기업의 새로운 경영철학과 관리방식을 실험하고 계발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전문가의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벤처기업의 상호출자를 통한 벤처생태계의 발전방향 △신재벌현상과 뉴비즈니스모델 △벤처기업의 글로벌화와 한민족 벤처네트워크 구축 △비즈니스모델(BM)특허 전망 △벤처클리닉 등으로 벤처기업의 경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장흥순 벤처기업협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현재의 벤처기업은 창조성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신경제시대의 중심에 서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벤처기업인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최근의 벤처위기론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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