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웹TV(대표 홍승철 http://www.kebtv.com)가 오는 11일부터 인터넷TV 공급에 본격 나선다.
한국웹TV는 최근 대만 외주업체를 통해 그동안 개발한 인터넷TV용 세트톱박스를 월 1000대 규모로 생산하기 시작, 11일부터 천안지역의 사이버아파트를 대상으로 공급에 나서는 동시에 그동안 준비한 생활콘텐츠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한국웹TV는 천안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사이버아파트를 순차적으로 돌며 인터넷TV를 설치해주는 형태로 연말까지 1만5000가구의 기존 예약가입자에 대한 공급을 마칠 계획이다.
또 이와는 별도로 최근 속속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소매점에도 제공, 일반 판매도 병행키로 했다.
한편 이 회사는 조만간 이미 생산계약을 체결한 한국전자를 통한 인터넷TV용 세트톱박스 대량생산에 나서고 콘텐츠 종류도 대폭 확대해 인터넷TV 시장이 활성화되는 내년에는 10만대 이상을 판매할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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