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의 거래대금이 3일 연속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1일 제3시장의 거래대금은 3억4000만원으로 최저치였던 전날의 3억5000만원보다 2.9% 줄어들었다. 하지만 거래량은 35만4000주로 전날 29만2000주에 비해 21.2% 늘어났다.
이날 제3시장은 단기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초반 급등세를 보였으나 후속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는 바람에 오후들어 상승폭이 축소됐다. 가중주가평균은 3241원으로 전날의 3059원에 비해 5.9% 상승했다.
103개의 거래종목 중 상승종목이 44개로 하락종목(30개)보다 많았다.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동양엔터프라이즈로 3500원에 마감, 전날보다 506.78% 올랐다. 가장 많이 내린 종목은 인투컴으로 전날보다 82.8% 떨어진 600원에 거래됐다.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아리수인터넷으로 13만6000주가 거래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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