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니웰(대표 권태웅 http://www.honeywell.co.kr)이 대우중공업이 제작중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에 약 75억원 규모의 선박용 통합 자동제어시스템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하니웰이 수주한 LNG 운반선용 통합 자동제어시스템(모델명 TPS, Total Plant solution System)은 한국하니웰과 대우중공업연구소가 합작연구를 통해 국내 기술로 처음 개발한 것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윈도NT 환경을 채택해 프로세스 제어와 비즈니스 정보에 이르기까지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실시간 경보시스템 화면, 운전 프로세스 화면 등 다양한 그래픽 화면을 통해 오퍼레이터와 엔지니어들에게 선박의 상태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며 화물의 적·양하, 화물탱크의 압력, 주보일러와 보조기기, 터빈엔진 등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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