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 및 유통업체인 중앙정보처리(대표 박상식 http://www.isnet.co.kr)가 마이크로소프트(MS) 제품의 국내 교육시장 판매를 총괄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카데미 총판」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정보처리는 지금까지 소프트뱅크코리아·다우데이타시스템·인성디지탈 등 일반 총판 3사가 맡아온 교육시장용 제품 공급권을 확보, 체계적인 교육시장 사업에 나서게 된다.
MS는 아카데미 총판 선정을 위해 기존 교육기관 전문 리셀러(판매점) 18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24일까지 제안서를 제출하도록 한 바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온2·마비노기, 여론 확 바뀐 이유는
-
2
'美 방패' 꺼낸 쿠팡, 대통령실이 나섰다
-
3
中 전기차, 새해 韓 공세 가속…지커·샤오펑 '프리미엄 정조준'
-
4
새해 '新무쏘·캐니언' 출격…韓 픽업트럭 판 커진다
-
5
정의선 회장, 포티투닷 자율주행 기술 점검… “적극적 지원 지속”
-
6
텔레칩스 차량용 반도체 칩, 구글 안드로이드 품질 검증 통과
-
7
박윤영의 KT 인사·조직 개편, 1월에 나온다
-
8
삼성 갤럭시Z 트라이 폴드폰 글로벌 출격…韓 최저가
-
9
'4:3' 와이드폴드폰…삼성-애플 맞대결
-
10
개보위, '19만 개인정보 유출' 신한카드 조사 착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