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개발업체인 칸소프트(대표 박창환 http://www.khansoft.co.kr)는 SW 형상관리 솔루션인 「오로라 1.0」을 개발했다.
형상관리는 SW 개발 프로젝트 과정의 공정관리, 프로그램 버전관리, 접근제어 등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로 업그레이드와 소스변경이 잦은 SW나 여러 개발자가 팀을 이뤄 개발된 SW의 유지보수 및 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국산 제품으로는 드물게 선보인 오로라 1.0은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고 플랫폼에 관계없이 동일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제공해 여러 명이 개발작업을 동시 병행할 때 탁월한 기능을 수행한다. 또 웹을 지원해 개발자의 위치에 상관없이 개발을 진행할 수 있으며 사용자 및 작업권한 제어를 통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칸소프트측은 『형상관리 툴은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6억달러 시장을 형성했으며 매년 2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는 등 시장성이 높은 분야』라며 『오로라 개발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시장에서 50억원 가량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칸소프트는 제품 출시와 함께 미국·일본·대만 등지에 오로라에 대한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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