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재 전문제조업체인 디에스테크노(대표 안학준 http://www.dstechno.co.kr)는 웨이퍼 운반용기인 쿼츠(quartz)와 실리콘 관련 소재의 생산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경기 광주군 실촌면에 70억원을 들여 건평 1200평 규모의 신공장을 완공, 생산능력을 3배 이상으로 늘렸으며 이 공장을 통해 쿼츠는 물론 식각(에칭) 공정장비용 소모품인 실리콘 포커스링, 웨이퍼 박스 포장용 필름 등의 양산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현대전자·LG실트론 등 기존 국내외 거래선은 물론 미국·일본·대만·싱가포르·노르웨이 등지로 쿼츠·실리콘 제품 수출을 확대해 이 분야에서 올해 11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 회사는 품목다각화 차원에서 반도체 제조 전공정용 핵심 소모품인 실리콘 캐소드(cathode) 개발에 착수한 가운데 내년중으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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