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시장의 4000포인트 회복 소식이 호재로 작용해 ET지수는 전날보다 3.32포인트 오른 242.55(잠정치)를 기록했다. 이날 이오리스, 나모인터랙티브, 옥션 등 코스닥 중소형주와 익스팬전자 등 신규등록종목들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면서 ET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닥지수는 중소형주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대부분 약세권에 머무르면서 0.96포인트 오른 118.23으로 마감했다. 거래소는 삼성전자에 외국인투자가가 몰리는 등 사흘만에 외국인 순매수 우위를 보이며 6.20포인트 상승한 743.84를 기록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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