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진출한 한국 벤처기업들이 기업간 각종 정보교류를 통해 일본에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한국벤처기업클럽」이 결성된다.
26일 중소기업진흥공단 일본사무소(소장 신길홍)에 따르면 다음달 1일 도쿄 미나토구 도쿄농림연금회관에서 커머스21·웹저팬·e-삼성 등 벤처기업 관계자들과 주일 한국기업연합회, 주일대사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벤처기업클럽(KOVEC JAPAN) 창립총회를 갖는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나스닥재팬 손형만 부사장이 참석, 나스닥 상장절차를 주제로 한국벤처기업의 일본 자본시장 진출과 기업공개(IPO)를 소개하는 특별강연회가 예정돼 있다.
한편 정부는 중진공 일본사무소를 대일 한국벤처기업 지원센터로 역할을 강화, 벤처기업인들의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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