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그 업체인 PKO(대표 임영주)는 SBS(대표 송도균)와 공동으로 다음달 7일부터 13일까지 여의도 중소기업종합전시장에서 「2000 사이버 게임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300개 부스에 100여개 게임 관련업체들이 참가하게 되며 각종 게임 관련세미나 및 간담회, 게임 캐릭터 패션쇼 및 대규모 게임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또 해외유명 게임전, 국산게임전, 컴퓨터 하드웨어전, 아케이드 게임전, 게임 주변기기전 등이 마련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PKO는 「프로게이머와 1 대 2 이색대결」 「유명 프로게이머 팬 사인회」 「선천성 질병 어린이돕기 자선바자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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