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신규등록 종목의 공모가 거품논쟁이 코스닥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제3시장 지정업체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5일 대신경제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거래소 시장의 침체와 특히 코스닥 신규등록 종목의 공모가 거품논쟁이 단기적으로는 제3시장 지정업체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대신경제연구소는 코스닥 신규등록 종목 약세가 공모가 거품 제거라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단지 하락폭이 커질 경우 선취매라는 측면에서의 매수는 유효할 것으로 분석했다.
대신경제연구소 이동우 연구원은 『제3시장에서 가장 확실한 테마가 코스닥 등록인데 최근의 현상이 등록 프리미엄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며 『거래소와 코스닥 시장 상승전까지 매수를 유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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