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보통신망(ISDN)용 영상전화기 업체인 아이비씨씨(대표 김명효)는 독일 지멘스와 공동개발한 영상전화기(모델명 T-VIEW)를 최근 현대증권에 납품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증권은 이번에 공급된 영상전화기를 이용해 자사 리서치센터와 국내 투신사 및 은행과 연결, 증권 동향 및 정보를 영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5.5인치 컬러 액정화면이 장착된 아이비씨씨의 영상전화기는 초당 최고 30프레임의 영상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으며 지난해부터 행정자치부를 비롯한 관공서에 공급돼 사용되고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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