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 (주)한국통신(대표 고성욱 http://www.kocom.co.kr)이 미래 주거공간를 상징하는 사이버아파트사업을 사실상 포기했다.
한국통신은 사이버아파트 「마이아파트넷」이란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삼보컴퓨터 등과 사이버아파트사업에 동반 진출하는 작업을 지난 2개월 가량 추진해왔으나 삼보측이 최근 사업유보를 표명해와 이 사업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이에 따라 지난 연초 설립한 인터넷사업부내 사이버아파트팀을 전면 해체하고 전담인력을 재배치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그러나 삼보컴퓨터가 사이버아파트를 대상으로 정보제공하는 ISP법인를 설립하는 등 사업을 재개한다면 이 신설법인에 자본을 출자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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