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최학래)와 한국방송협회(회장 박권상)는 24일 김상영 전자신문사 사장을 비롯한 신문·방송·통신사 대표 50명을 선정해 문화관광부에 명단을 통보했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청으로 방북하는 언론사 사장단은 김상영 전자신문사 사장 등 신문사 대표 30명과 김종철 연합뉴스 사장, 방송사 대표 19명으로 구성된다.
방북사장단은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과 기록요원 4명, 행정 지원인원 5명과 함께 다음달 5일 중국 베이징을 경유, 7박8일 동안 평양을 방문해 남북언론 교류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는 방북 언론사 대표 명단을 이르면 25일 판문점 연락사무소를 통해 북한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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