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정보시스템(대표 유병일 http://www.cssys.co.kr)이 자체 개발한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인 「아이다(AIDA)」를 개발하고 웹기반 정보시스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다는 코바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WAS로 외부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은 물론 유연성과 확장성이 우수하며 엔터프라이즈 자바빈스(EJB)와의 연동도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대용량 트랜잭션 처리를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금융권 등 대규모 웹 시스템에 적합한 제품이라는 것이 창성정보측의 설명이다. 속도향상을 위해 데이터베이스(DB) 연결 풀링 기법과 외부 시스템 연결 풀링, 멀티 스레드 기법을 적용했다고 밝히고 있다.
창성정보는 현재 팍스넷을 비롯해 기업은행, 농협 등 금융권을 대상으로 영업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다음달에는 아이다 전담팀을 구성하고 대형 시스템통합(SI) 업체를 협력사로 발굴해 영업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효과적인 커스터마이징을 위해 아이다를 구입하는 고객사에는 소스코드를 제공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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