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스템(대표 신동주 http://www.hanasys.co.kr)은 중국 중신련 멀티미디어 기술발전 유한공사(이하 중신련)와 현지 합작법인을 다음달 말까지 설립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한아시스템이 지난달 중국 중신련과 중국 내 초중등교 교육망 구축시범사업(사업규모 130억 규모)에 대한 장비수출 계약 의향서를 교환한 데 이은 후속조치다.
이 합작회사는 중국의 교육망 구축 사업에 대한 심의, 진행을 맡게 되며 네트워크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이 회사는 교육망 완성 후 본 망에 대한 유지보수 및 기술지원을 하게 되며 한아시스템은 본 합작회사에 대해 상당한 지분 참여를 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한아시스템은 중국의 교육망 구축사업을 위한 현지 기초조사를 오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중신련과 공동으로 실시, 1개 도시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한아시스템은 중국의 교육망 구축사업을 위해 교육용 소프트웨어 공급 및 멀티미디어 교실 운영 전문업체인 코네스(대표 이태석 http://www.edubox.com)와도 24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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