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윤리위원회 제3분과전문위원회(위원장 김동일)는 최근 「25TV」 「스타2000」 「KRTV」 「69Time」 「Bananatv」 「Enetrchannel」 등 6개 성인사이트가 지나친 선정성과 퇴폐적 내용을 담고 있다고 판단,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위원회는 또 6개 인터넷 사이트를 청소년보호위원회에 통보 및 고시키로 했다. 이들 사업자는 이에 따라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유해표시의무(제14조)를 이행해야 하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없게 된다. 또한 주민등록번호 위조대책 등 적절한 시스템 보완책을 갖춰야 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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