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의 복사기 부문과 전화기 부문이 분사해 설립된 데이통컴(대표 주진용 http://www.daytong.com)이 복사기사업을 보강한다.
데이통컴은 최근 분사에 따른 조직정비·안정화가 마무리됨에 따라 올 하반기 국내 복사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로 하고 오는 11월에 디지털복사기 신제품 3개 기종을 내놓기로 했다.
또 기존 대우통신에서 양도받은 대리점 가운데 100개 점포를 선정, 전문대리점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데이통컴의 주진용 사장은 이와 관련, 지난달 일본 제휴사인 미놀타를 직접 방문해 복사기 부문 총괄매니저와 복사기 공급 및 기술협력 등에 대해 포괄적으로 업무협력을 해나기로 했다.
데이통컴은 올 하반기 복사기사업 강화로 이 부문에서만 총 25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해 전화기 부문과 함께 양대 주력사업으로 키울 계획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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