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글로벌(대표 김승정)이 섬유부문 공급망관리(SCM) 시스템을 구축한다.
SK글로벌 인터넷사업본부 사업개발팀 박윤영 팀장은 『원사·직물·염색 등 섬유 원자재 공급업체 중 폴리 분야 소속 기업 40∼50개를 묶어 SCM을 구축키로 했다』며 『이를 위해 참여 업체들이 모인 협의체 구성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SK글로벌은 연내 1단계 SCM 구축을 목표로 20억원의 예산을 책정했으며 조만간 솔루션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SK글로벌은 SCM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대로 800여개 바이어들을 묶은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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