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중 자동차업계는 내수와 수출의 호조로 작년 동기대비 13.6%의 높은 생산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산업자원부와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자동차산업계는 내수 30.5%, 수출 16.1%의 증가세를 반영, 모두 145만4290대를 생산했다.
이를 분야별로 보면 내수시장에서는 경기회복세 지속과 신차판매 호조로 70만4169대의 판매실적을 보였다. 또 해외시장에서도 경차 및 미국과 EU국가 대상의 판매호조를 반영, 79만1164대를 수출했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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