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이버정보문화연구회가 주최하고 전자신문사가 후원하는 「제4회 수요포럼」이 19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인터넷 사회의 역기능 대응」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국회의원 회관과 성균관대를 원격영상회의 시스템으로 구축하고 이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해 눈길을 끌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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