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재래시장의 온라인 진출이 활발한 가운데 인터넷 전자상거래 전문업체인 쇼핑DDM(대표 이윤하)은 동대문 시장의 도매 전문사이트(http://www.shoppingddm.com)를 개설, 본격 서비스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동대문시장의 10개 상가를 네크워크화해 입주 점포의 각종 패션상품에 관한 정보를 DB로 구축, 소비자가 검색 및 구매에 활용케 했다. 또 주문생산 솔루션을 제공, 도소매상은 물론 일반기업, 단체의 공동구매를 돕고 덤핑 중개 시스템을 도입해 재고상품의 처리도 지원한다.
쇼핑DDM은 동대문은 물론 전국 도소매상을 연계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계획이며 현재 중국바이어들과 10만달러 규모의 중국 수출협상이 마무리되면 일본 등 해외시장으로도 영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 업체는 지난해 12월 동대문시장 상인들이 공동출자해 설립한 업체로 6월부터 「동대문시장 정보화캠페인」을 개최, 이 지역 상인들의 정보화교육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의(02)2238-4114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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