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사업자 모임이 정례화된다.
국내 주요 리눅스업체들은 업체간의 정보를 교환하고 업무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리눅스사업자모임을 결성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사업 및 일정 협의에 들어갔다.
현재 이 모임에 참여하기로 한 업체는 자이온리눅스시스템즈(대표 하영렬), 씨네티아정보통신(대표 성낙출), 미지리서치(대표 서영진), 리눅스코리아(대표 박혁진), IC&M(대표 박종극), 칼데라시스템즈코리아(대표 홍석제), 리눅스커뮤니케이션(대표 홍성욱) 등 10여개에 이른다.
리눅스사업자모임은 현재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리눅스공동체가 리눅스의 발전과 확산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이들의 활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 업체간 협력을 통해 전체 리눅스 시장의 규모를 키우고 리눅스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자들간 기술정보 및 마케팅 정보교류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 모임은 일부 주도업체들이 참가업체 모집에 나서는 등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늦어도 8월 중순께면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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