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단순 녹음기능 외에도 레이저 포인터 기능을 추가해 프레젠테이션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보이스 펜 레이저(모델명 SVR-P220)·사진」를 출시했다.
분사 벤처기업인 심스밸리(대표 심윤태)가 개발한 이 제품은 16MB 플래시메모리를 채용해 2시간 20분 동안 99개의 메시지를 녹음할 수 있고 녹음 내용을 PC로 옮겨 편집해 e메일로 전송할 수 있다.
또 기존 디지털 녹음기와는 달리 PC 인터페이스 개선을 위해 시리얼 케이블을 채용, 음성메시지를 빠르게 PC에 저장하고 저장된 음성데이터를 쉽게 옮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최대 96MB까지 MP3 저장이 가능한 「사운드 오브 파라다이스(SOP)」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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