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호겐은 『골프 공을 가장 멀리 날려보내는 골퍼보다는 골프 공을 가장 똑바로 날려보내는 골퍼로 인정받고 싶다』고 자신의 소망을 피력한 바 있다.
벤호겐의 말대로 8, 9번 아이언과 웨지 등의 쇼트 아이언은 컨트롤 클럽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쇼트 아이언은 무리하게 비거리를 내려고 강타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레그 노먼은 홀 스윙을 해야 할 경우 모든 클럽을 똑같은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지만 쇼트 아이언만은 어드레스때 왼쪽 발을 평행의 상태에서 2∼5㎝ 정도 뒤로 빼 몸 전체가 목표보다 약간 왼쪽을 향하게 해준다.
오픈스탠스를 취하고 스윙을 하면 백스윙이 더욱 업라이트가 되기 때문에 공을 좀더 쉽게 직접 내려칠 수가 있어 결국 공을 쉽게 공중에 띄워보낼 수 있으며 자연히 공에 백스핀이 많이 걸려 그린 위에 떨어진 다음에도 빨리 멈추게 된다. 그림 1 쇼트 아이언은 오픈스탠스로
거리를 조절하는 또 다른 요령 중의 하나는 거리에 상관없이 항상 똑같은 템포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스윙을 하는 것이다.
즉 거리에 따라 스윙의 크기를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거리가 짧아질수록 짧은 클럽을 사용할 때 클럽을 짧게 내려잡고 똑같은 크기의 스윙을 하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샤프트의 쇠부분까지 짧게 내려잡고 스윙을 하기도 한다.
30야드 이내일 경우에는 피칭웨지 대신에 샌드웨지를 사용함으로써 똑같은 템포를 유지할 수 있게 되고 결국은 어느 거리에서든 자신있게 홀을 공략할 수 있게 된다. 그림 2 샷에 따라 스윙 크기를 조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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