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국가경쟁력 강화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컴퓨터 국민교육을 실시해온 결과 6년만에 누적교육생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 95년 12개에 불과하던 교육장을 68개로 늘려 컴퓨터 교육을 본격화하기 시작해 96∼98년에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연계, 연간 40만명이 넘는 고객들에게 교육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98년부터는 인터넷 관련교육을 실시해 이미 40만명 이상이 인터넷·PC통신 등의 교육을 이수했으며 최근에는 홈페이지만들기와 디지털카메라·MP3플레이어·인터넷 등 디지털 체험과정도 신설했다.
삼성전자는 200만번째로 교육을 받고 있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길병각씨(65)에게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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