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드 관련 토털솔루션 개발업체인 스팍스컴(대표 고세원 http://www.sparxcom.com)이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보호 및 인증을 위한 워터마크의 추출·삽입 방법 등 2건의 신기술을 개발, 특허를 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워터마크기술은 디지털영상, 게임 원본의 이미지를 디지털화해 FFT(Fast Fourier Transform) 또는 DCT(Discrete Cosine Transform) 변환을 실행한 후 삽입할 부분을 선택, 원본 소유자의 정보를 임의의 노이즈로 놓고 그 선택한 장소에 워터마크를 삽입한 뒤 역변환을 실행시켜 워터마크가 삽입된 디지털 이미지를 얻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보호 및 인증을 위한 디지털 워터마크 추출·삽입의 안정성과 용이성 및 원본 없이도 가능한 추출기술 등이 가장 큰 특징이다.
스팍스컴은 스마트카드와 같이 메모리가 제한된 환경에서 적은 메모리 용량으로 공개키 암호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점화식 구축방법도 개발, 특허를 출원했다. 회사측은 이번에 개발된 기술로 스마트카드와 PKI분야에서 기존의 공개키 방식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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