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미디어, 인터넷 홈쇼핑 사업 강화

홈쇼핑 및 전자유통 전문업체 베스트미디어(대표 최기원)가 회사명을 「레젤」로 바꾸고 홈쇼핑사업 강화에 나섰다.

이와 관련 레젤은 최근 오픈한 자사 인터넷쇼핑몰 레젤닷컴(http://www.lejel.com)을 오디오와 동영상으로 구성된 멀티미디어 정보 제공 쇼핑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해외 무점포 판매사업 및 관련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위성방송사업을 위한 준비작업도 진행키로 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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