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교육 기업인 코네스(대표 이태석 http://www.kones.co.kr)는 인터넷·교육사업본부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고 전체 인원의 23%를 감축하는 내용의 사업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따라 교육사업본부는 유치원사업팀을 신설하는 등 에듀박스 컴교실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국·말레이시아 등에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핵심 분야인 「초·중학교 방과후 컴퓨터 사업 비즈니스 모델」을 수출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 인터넷사업본부는 기존의 E-Learning 연구소를 사업부로 승격, 마케팅팀, 콘텐츠 기획팀, 콘텐츠 개발팀 등을 직접 관리키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인터넷사업본부는 에듀박스(http://www.edubox.com)에서 사용자들에게 고급 콘텐츠 제공을 통한 사이버 과외에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네스측은 또 이번 사업구조조정에서 유통부를 기존의 물류팀으로 합류시켰으며, 인터넷방송아카데미인 KIBA는 외부투자자 유치를 통한 별도 독립법인화를 통해 IT관련 교육 전문기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8
골드만삭스 "휴머노이드 시장 3배 더 커진다"…'실험'에서 '양산'으로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