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반도체 제조 전공정 핵심장비인 화학·기계적연마(CMP:Chemical Mechanical Polishing)장비사업에서 철수한다.
두산은 최근 기계사업부문(대표 최승철 http://www.doosancorp.co.kr)에서 진행해 온 CMP장비사업을 반도체장비업체인 쎄미콘테크(대표 황병렬)에 매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CMP장비사업의 매각대금은 985억원으로 두산은 이 사업에 뛰어든 지 5년만에 손을 떼게 됐다.
쎄미콘테크는 이에따라 두산의 CMP장비개발팀 15명을 포함해 20명 정도로 CMP장비사업 전담팀을 구성하고 다음달까지 경기 기흥에 CMP장비 전용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쎄미콘테크의 한 관계자는 『두산에서 진행해 온 장비개발 및 출시계획에는 아무런 변동이 없을 것』이라면서 『지난해 삼성전자·지니텍과 공동으로 200㎜ 웨이퍼용 CMP장비 시제품 개발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중 출시하는 한편 올해중으로 싱글 및 멀티 모듈타입의 300㎜ 웨이퍼용 CMP장비 시제품 개발에도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2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8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9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10
中 TCL, 미니 LED TV 'C7L'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