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인 익성텔레콤(대표 이상욱)은 휴대폰을 이용한 무선인터넷 게임인 「매직 스워드(Magic Sword)」를 개발, 최근 SK텔레콤의 무선인터넷인 nTOP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서비스를 시작한 매직 스워드는 기본적으로 여러 사람이 동시에 할 수 있는 MPOG(Multi Player Online Game) 형식이며 정해진 규칙을 따라야 하는 롤플레잉과 퀘스트 진행방식이 큰 줄기를 이루는 어드벤처 등의 복합장르 형태를 취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2개의 타이틀이 있으며 첫번째 타이틀은 1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다. 각각의 스테이지는 주어진 상황에 따라 전사를 성장시켜 나가는 내용으로 마법이나 기술에 제한이 없어 자유도가 높은 편이다.
한편 익성텔레콤은 97년부터 「전사의 맹세」 등 3편의 머드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최근 게임종합지원센터로부터 우수게임사전지원을 받는 등 온라인게임분야에서 기획력 있는 업체로 인정받고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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