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 프로그램을 예약 녹화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미디어」 파일(ASF)로 저장 및 편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첫 개발됐다.
KBS기술연구소(소장 윤광선)는 최근 인터넷 방송에 필요한 각종 영상 데이터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미디어」 파일인 ASF로 변환하고 검색 및 편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독자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소프트웨어는 두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ASF편집기는 인터넷방송에 필요한 스트리밍 파일인 ASF를 컷 편집하는 제품으로 고속 검색 기능과 화면상의 오버레이를 통한 편집점 확인이 가능하며 소닉파운드리사의 「스트림애니웨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인덱서」와 경쟁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다른 제품인 「윈도 미디어 인코딩 스케줄러」는 인터넷 방송의 TV신호를 예약 인코딩해 윈도 미디어 파일로 저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발됐다.
KBS측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측과 이 제품의 번들 공급 방안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퓨리오사AI, NPU 내년 '4만장' 2배 증산…엔비디아 독점에 도전
-
2
삼성 평택 5공장, 10조+α 반도체 장비 발주 임박
-
3
LGD, 이달 말 6세대 TFT 설비 투자 심의…신기술 생산라인 확보 차원
-
4
삼성전자, 테슬라 AI5 칩 테이프아웃 완료…파운드리 반등 기대
-
5
美 상무부 “엔비디아 H200 중국 출하 시작”
-
6
中 CXMT, IPO로 최대 15조원 조달…반도체 자립 '실탄' 마련
-
7
최태원 SK 회장, “AI 토큰 비용 낮출 것…기술적 돌파구 찾아야”
-
8
TSMC 2분기 매출 58조원 사상 최대…美에 147조원 추가 투자
-
9
ASML, 2분기 '깜짝 실적'…메모리 둔화론 잠재웠다
-
10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IPO 속도…로봇 '두뇌'에 자금 쏟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