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쇼핑몰협회가 카드사용 확대를 통해 전자상거래의 신용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인터넷쇼핑몰협회(KISMA:Korea Internet Shopping Mall Association, 회장 배재광)는 11일 전자상거래 지불중개서비스업체인 메타랜드(대표 김도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회원사에 한해 약 2.9%로 낮아진 카드수수료율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합의했다.
협회에 따르면 정부의 권장으로 인터넷쇼핑몰 이용자들의 신용카드 사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일부 쇼핑몰은 높은 카드수수료율 때문에 신용카드 결제를 기피해왔다며 이번 제휴로 쇼핑몰의 카드수수료 부담이 줄어들게 돼 신용카드를 이용한 전자상거래가 본격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 회원사는 협회의 추천을 받아 인하된 수수료율을 적용받게 되며 협회에 가입하지 않은 인터넷쇼핑몰은 회원가입 승인을 받은 후 협회의 추천을 받으면 된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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