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브라우저를 구동시키지 않고도 다양한 사이트에 접속,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등장했다.
잉스컴(대표 전재범)은 최근 인터넷익스플로러나 넷스케이프 같은 웹브라우저없이 인터넷상의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하는 「멀티캐스터2000」 솔루션을 개발,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에 들어갔다.
멀티캐스터2000은 URL을 입력할 필요없이 검색, 엔터테인먼트, TV, 라디오, 증권 등 디렉터리별로 구성한 사이트에 바로 접속, 네티즌이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토록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디렉터리에 포함되지 않은 사이트는 주소입력으로 들어갈 수 있다. 또한 화면분할 기능을 통해 한 개 화면에 최대 4개 사이트를 한꺼번에 접속,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회원으로 가입하면 이용자 누구나 자신만의 콘텐츠를 서버에 올려 네티즌에게 제공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잉스컴 홈페이지(http://www.ingscom.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지난 7일 오픈 이후 약 1만여명의 회원을 확보했다고 잉스컴측은 말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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