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뱅크(대표 박찬효·신덕선)는 오는 2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엔젤클럽 회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106개 기업이 공동 출자한 지오뱅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엔젤클럽 운영방향과 프로젝트에 따른 투자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현재 진행중인 국내외 프로젝트 현황과 정보통신기기 및 위성관련 사업에 대해서도 향후 사업계획을 밝힐 계획이다.
신덕선 사장은 『정보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쟁기업에 대해 비교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100여개 기업이 연합, 신경영시스템인 「기업연방제」를 도입했으며 이 제도는 각 기업이 갖고 있는 전문성과 특성을 살려 업무분야별로 경영에 참여하는 기업공동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1일 발족된 지오뱅크는 자본금 30억원이며 현재 인터넷 공모를 실시중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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