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원격교육 솔루션 전문업체인 크레비스(대표 이호식 http://www.cervice.co.kr)가 삼성벤처투자(대표 이재환)에서 16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자금을 유치했다. 크레비스는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음성과 영상기술을 이용한 각종 인터넷 솔루션을 개발해 국내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크레비스 이호식 사장은 『이번에 유치한 투자자금을 기반으로 각종 인터넷과 전자상거래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며 올해 컴덱스 폴 참가를 시작으로 미국·일본·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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