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에프에이(대표 방영진)가 개발한 PCB용 자동삽입기(모델명 MULSERTER 100)가 해외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은성에프에이는 올 상반기동안 100만달러 어치의 제품을 해외시장에 공급, 수출비중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2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린 이 회사는 앞으로 해외 전시회에 적극 참가하는 등 해외 마케팅을 강화, PCB용 자동삽입기의 수출물량을 확대해 올해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텔레칩스 차량용 반도체 칩, 구글 안드로이드 품질 검증 통과
-
2
“CES 전시 틀 깬다”… 삼성전자, 1400평에 'AI 미래' 제시
-
3
LG엔솔, 美 FBPS와 3.9조 규모 배터리 계약 해지
-
4
반도체공학회 “15년 뒤 0.2나노급 로직 반도체 개발”
-
5
노조법 해석지침에 반발…경총 “사용자 개념 과도”
-
6
엔비디아, AI 추론 반도체 스타트업 '그록'과 라이선스…CEO도 영입
-
7
삼성전자, 새해 AI로 수요 살리고 신흥시장 공략
-
8
다섯 손가락으로 집안일 '척척'…'LG 클로이드' CES서 첫선
-
9
[CES 2026]삼성전자, TV·가전 티저 영상 첫 공개
-
10
[디지털라이프] “연말에 '쿠쿠' 선물하세요” … 스타필드 하남점서 팝업스토어 운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