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장애인 정보화촉진 결의대회 및 성공사례 발표회가 지난 8일 COEX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엽 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남궁석 의원, 김원길 의원, 최병렬 의원, 김봉기 한국정보문화센터소장 등이 참석, 장애인 정보화촉진 결의대회에 이어 정보화를 통해 장애를 극복한 성공사례 발표와 함께 사랑의 컴퓨터 보내기 전달식이 거행됐다. 이 성공사례 발표회에서는 1급 시각장애인이면서 시각장애인용 윈도 음성출력 통신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한 남혜운 아이넷21 사장(36)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금상 김영민·천병호씨, 은상 박혜경·박은수·최선미씨, 동상 임경억·김현희·천희씨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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