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프로토콜 개발 및 전화기 전문업체인 위즈네트(대표 김철수 http://www.wiznet.co.kr)가 유니버설시리얼버스(USB·모델명 스마트폰 1100)를 이용한 인터넷 전화기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폰은 기존의 PC 사운드카드에 비교되는 것으로 사운드카드로 게임을 즐길 경우, 게임 참가자간 대화가 제한적이던 것을 USB포트를 사용함으로써 해결한 것이다.
위즈네트의 김철수 사장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게임 사운드뿐 아니라 참가자간의 작전회의도 가능하다』고 『이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우선 부산·경남지역 게임방을 대상으로 제품 마케팅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위즈네트는 또 「오프너스」라는 900㎒ 무선전화기 업체와 다음주중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스마트폰과 무선전화기의 결합제품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 사장은 『이후에도 3분기에 키패드를 넣은 제품, USB와 공중전화망을 연결한 제품등 을 잇따라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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