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대표 박권상)가 위성방송 사업에 대비, 한민족 문화 위성 채널을 추진중이다.
이 채널은 한국 문화를 대외에 홍보하고 남북간 동질성 회복, 민족 정체성 유지 등을 목표로 공영성을 강화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게 된다고 KBS측은 밝혔다.
KBS는 이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 「한국음식 원형찾기」 「KBS장기왕전」 「애니멘터리 한국설화」 등의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해 시험방송 중인 위성2채널을 통해 내보내고 있다.
KBS 위성사업팀 장윤택 팀장은 『위성 방송에 공적 가치를 부여한다는 의미에서 이 채널을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시험 단계로 관련 프로그램을 위성2채널을 통해 계속 방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S는 이에앞서 최근 보도 전문 위성 채널 추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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