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이 SK텔레콤 등 국내 5∼6개 업체와 한컴 지분매각을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다.
6일 메디슨 관계자는 『인터넷에 관심있는 몇몇 회사들과 현재 협상중이며 그 중 SK텔레콤과의 협상이 보다 진전된 상태』라면서 『현재로서는 한컴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기업을 찾고 있는데 국내뿐 아니라 외국기업도 가리지 않겠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고 밝혔다.
메디슨은 계열사인 메디다스와 무한기술투자 등이 소유한 지분까지 포함해 한컴주식 902만주(19.2%)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메디슨은 6일 증권거래소로부터 한컴 지분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받았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6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7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8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9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10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