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스닥에 등록돼 첫 거래를 마친 한국정보공학 등 3개사가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주가가 올랐다. 하지만 상한가 매수잔량이 10만주를 넘는 종목이 없어서 첫날 거래치고는 매수강도가 약한 편이었다.
김학균 신한증권 코스닥 팀장은 『6일 매매거래를 시작한 종목들이 모두 상한가까지 오르긴 했지만 한국정보공학이 첫날 5만주가 넘게 거래되고 이전에 등록된 종목들보다 상한가 매수잔량이 적게 쌓이는 등 신규등록 종목들이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영향을 받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한국정보공학의 거래량은 5만4235주였으며 상한가 매수잔량은 2만8623주였다. 피코소프트는 24주 거래에 2만9245주의 상한가 매수잔량을 남겼으며 링크웨어의 거래량과 상한가 매수잔량은 각각 176주와 9만1293주였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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