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6일 안병엽 장관 등 관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COEX에서 고속·고품질 ATM서비스와 함께, 하나의 통신망으로 다양한 데이터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초고속 국가정보통신망」을 개통,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날 개통된 초고속 정보통신서비스와 관련된 장비 전시회가 8일까지 사흘간 COEX에서 열리고 있다. <김재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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