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들의 캄보디아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동선 정보통신부 차관은 4일 캄보디아의 훈센 총리를 예방하고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간 정보통신 분야 협력을 강화키로 합의했다.
훈센 총리는 이날 김 차관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 캄보디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200만달러 규모의 캄보디아 정부 인터넷 서버 구축 사업을 한국컴퓨터통신에 맡길 것을 약속했다.
또한 문화관광자원 홍보 시스템, 프놈펜 포첸통 신공항프로젝트, GIS 사업 등 향후 10년간 매년 1000만달러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캄보디아 국가정보화 사업도 우리나라 기업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동남아 지역은 정부 주도의 IT 프로젝트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간 협력을 통해 국내 IT기업의 프로젝트 수주 등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애플,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공개…329만원부터
-
2
애플, '아이폰18 프로' 공개…가변 조리개·A20 프로로 카메라·성능 강화
-
3
애플 '에어팟5'…ANC 강화·시리 AI·실시간 번역 지원
-
4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5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6
[뉴스 줌인] 애플 가세에 폴더블폰 대중화 속도…판 커진다
-
7
SKT, '모두의 AI' 컨소시엄 출범…의료·돌봄·교육 등 8개 특화 서비스 개발
-
8
애플 차세대 워치12·울트라4…심박 측정 정교해지고 배터리 늘었다
-
9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10
애플 첫 폴더블 한국 출시 10월 이후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