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대표 이중구 http://www.samsungtechwin.com)은 핵심기술은 지속적으로 독자개발하되 시장변화가 상대적으로 빠르면서 제품수명이 짧은 분야는 해외에서 아웃소싱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단순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전략에서 탈피, 제품에 대한 기본설계와 디자인·규격·품질·판매 등은 직접 총괄하고, 기술개발 및 생산은 해외업체를 활용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최근 일부 제품에 해외 아웃소싱을 첫 적용, 9월까지 미국·유럽 등 대형 거래선으로부터 100억원어치를 주문받았으며 올해 말까지 2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이번 기술·제품 아웃소싱 전략을 정밀제품분야뿐만 아니라 타 사업분야로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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